청와대는 11일 홍보수석실 홍보기획비서관에 김진각(47) 한국일보 오피니언 담당 부국장 겸 선임기자를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한국일보 공채로 입사해 사회부 차장과 교육전문기자를 거쳐 오피니언 담당 부국장 등으로 일해 왔다. 김 신임 비서관은 최근 새누리당 김황식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한 최형두 전 비서관의 후임으로 내정됐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김 내정자는 한국일보 공채로 입사해 사회부 차장과 교육전문기자를 거쳐 오피니언 담당 부국장 등으로 일해 왔다. 김 신임 비서관은 최근 새누리당 김황식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한 최형두 전 비서관의 후임으로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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