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불교대학 종합복지관 증축 건립
경북불교대학 종합복지관 증축 건립
  • 황인옥
  • 승인 2014.04.28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성구 욱수동 불광사 경북불교대학(주지 혜휴스님)이 불광불교종합복지관(이하 종합복지관)을 건립하고 지난 27일 오전 11시 낙성식을 봉행했다.

이날 낙성식을 봉행한 종합복지관은 2007년부터 불사를 벌여 지하 1층~지상 1층인 건물을 지상 4층으로 증축한 것이다.

이번에 증축한 종합복지관은 총면적 1300여 평의 지하1층 지상 4층 건물로, 지하 1층에는 공양간, 지상 1층에는 불교대학 강의실, 2층에는 청소년 문화센터, 도서실이 들어가고 3~4층은 만불보전으로 활용된다.

특히 지역민들의 문화와 휴식 공간은 물론 종교적 특성을 살려 명상과 힐링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낙성법회에는 이한구·주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들과 백양사 고불총림 방장 지선대종사, 조계종 전국 교구본사 주지스님 등이 참석했다. 삼존불 점안식의 증명법사는 은해사 조실인 혜인 큰스님이, 고불총림 백양사 방장인 지선 큰스님이 법어를 했다.

한편 1996년 개원한 불광사 경북불교대학은 졸업생 6천여명, 신도 3천500여명인 대구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