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별, 최시형이 기다린 세상
조선의 별, 최시형이 기다린 세상
  • 김기원
  • 승인 2014.04.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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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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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학초기비사로 전해오는 1871년 동학교도들의 영해성 거사를 모티프로 삼아 최시형을 재평가하는 소설이다. 사실에 픽션을 부분적으로 가미한 팩션이지만 등장인물 대부분은 모두 실존했던 인물이다. 책에는 절망의 시대에 ‘만민의 나라’를 꿈꾸게 했던 조선의 별인 최시형이 기다리던 개벽의 세상이 무엇이었는지 추론하고 재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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