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깽이로 쓴 편지
책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뛰어난 위트를 통해 삶의 여유를 소개하면서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소개한다. ‘1부 교단에서 보내는 편지’와 ‘2부 올이 바르게 되어야 좋은 옷감이 된다, 3부 예쁜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사람 예쁜 데 없다, ‘ 4부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고, 생각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로 엮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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