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VFX 특별 해외연수 나서
경북전문대 VFX 특별 해외연수 나서
  • 영주=김교윤
  • 승인 2009.06.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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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 영상미디어과는 영상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들을 대상으로 생생한 현장학습과 첨단 영상실무 과정을 배우기 위한 VFX(시각특수효과) 특별 해외연수에 나섰다.

경북전문대학 영상미디어과 재학생 12명은 29일부터 14박15일간의 일정으로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뉴질랜드로 떠났다.

지난 24일 결단식을 가진 이들은 오는 7월11일까지 뉴질랜드의 옛 수도인 오클랜드 `AMES IT Academy’에서 3D Modeling & Animation 연수과정을 밟는다.

2009년 IT실무인력 양성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2주차에 걸쳐 3D 및 애니메이션 특별과정을 이수하는 등 영상미디어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갖는다.

또 전공분야의 해외 체험교육을 통해 영상실무를 익힌다는 성과 외에도 향후 우수기업 취업으로 바로 연결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참가생 권대현(2년) 학생은 `영화 `반지의 제왕’촬영지로 유명한 뉴질랜드에서 3D 및 애니메이션 기법 등을 배우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이근우 영상미디어과 학과장은 “전공분야의 실무지식을 습득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산업의 중요성을 감안, 우수한 영상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는데 매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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