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특별한 농촌체험 실시
칠곡군 특별한 농촌체험 실시
  • 칠곡=신영길
  • 승인 2009.06.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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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산면 한드미 마을 자두 밭에서 자두도 따고 숲과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는 `특별한 농촌체험’이 실시된다.

칠곡군은 대구-구미 사이인 청정산골의 이점을 살려서 칠곡군 농업의 키워드를 `도시소비자농업’으로 정하고 농업기술센터 전담자 지정과 농촌진흥청의 e-비지니스 마케팅 사업을 도입, 50 농가를 3년간 60회 특별 멘토링하는 등 본격적인 지역농산물의 홍보와 마케팅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이 사업의 하나로 올해 소비자초청 농촌체험 행사인 북삼폴리페놀참외, 동명가천정구지, 청호농원완숙토마토, 동명매실따기 등 4차례의 농촌체험행사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한드미 마을에서 자두도 따고 농촌도 체험하는 `특별한 자두따기 농촌체험’에는 77가족에 대한 예약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7월 5일 실시한다.

특별한 자두따기 농촌체험 행사는 자두도 따고 용수계곡에서 숲길 걸으며 명상으로 마음치료하기, 논에 구덩이를 파고 흙. 자갈을 불로 데워서 감자를 익혀먹은 `감자사무지’, 복숭아손톱 물들이기 등 특별한 농촌체험을 2천원짜리 한드미농원 자두국수 잔치와 즐길 수 있게된다.

특별한 농촌체험은 칠곡 농업인 모임 `칠공장이네’ 46명의 농부들이 정성스레 준비, 기대된다.

김종근(58) 칠곡장이네 대표는 “자두따기 체험행사는 숲속에서 제공되는 아토피성 치료와 음이온이 다량 방출되는 계곡물에 몸 식히기 등 `사람과 사람.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농업 체험”이라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마인드십 향상을 위해 지난해 전 천하장사 이만기 교수, 개그맨 김학래 씨 등을 초청, 교육을 받았고 30일은 탤런트 전원주씨를 초청 `도시민을 소비자로 섬기는 마인드십 열린교실’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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