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복식문화에 담긴 의미는?
조선 복식문화에 담긴 의미는?
  • 황인옥
  • 승인 2014.05.25 15: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박물관 28일 설명회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이 1~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인 전시 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올해 다섯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28일 수요일의 ‘조선의 복식문화와 사대부의 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의 복식문화에 담겨 있는 의미와 생활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섬유복식실 전시담당 학예연구사가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053)760-8581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