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물관 28일 설명회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이 1~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인 전시 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올해 다섯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28일 수요일의 ‘조선의 복식문화와 사대부의 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의 복식문화에 담겨 있는 의미와 생활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섬유복식실 전시담당 학예연구사가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053)760-8581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올해 다섯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28일 수요일의 ‘조선의 복식문화와 사대부의 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의 복식문화에 담겨 있는 의미와 생활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섬유복식실 전시담당 학예연구사가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 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053)760-8581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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