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박정철 주연의 KBS 2TV 일일극 ‘천상여자’가 지난 2일 전국시청률 18.1%로 종영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이날 수도권 시청률 17.6%를 기록했으며, 대전 지역에서 21.1%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동시간대 1위의 기록. 지난 1월 6일 14.2%로 출발한 ‘천상여자’의 103회 평균 시청률은 17.3%, 자체 최고 시청률은 21.1%(4월28일)로 집계됐다. 후속으로는 장서희 주연의 ‘뻐꾸기 둥지’가 3일 방송을 시작한다.
한편, SBS TV 새 일일극 ‘사랑만 할래’는 2일 7.8%의 전국 시청률로 출발했다.
연합뉴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이날 수도권 시청률 17.6%를 기록했으며, 대전 지역에서 21.1%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동시간대 1위의 기록. 지난 1월 6일 14.2%로 출발한 ‘천상여자’의 103회 평균 시청률은 17.3%, 자체 최고 시청률은 21.1%(4월28일)로 집계됐다. 후속으로는 장서희 주연의 ‘뻐꾸기 둥지’가 3일 방송을 시작한다.
한편, SBS TV 새 일일극 ‘사랑만 할래’는 2일 7.8%의 전국 시청률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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