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EBS TV 나눔특집 다큐멘터리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에 목소리 기부를 했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5일 밝혔다.
한혜진은 2부작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 중 오는 7일 오후 3시50분 방송되는 1부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 다큐멘터리는 가난과 학교 폭력, 가정 해체 등의 상처를 지닌 국내 아동들의 꿈을 조명했다.
소속사는 “2008년부터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혜진은 그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한혜진은 2부작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 중 오는 7일 오후 3시50분 방송되는 1부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 다큐멘터리는 가난과 학교 폭력, 가정 해체 등의 상처를 지닌 국내 아동들의 꿈을 조명했다.
소속사는 “2008년부터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혜진은 그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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