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7516부대 6.25 참전 전사자 유해발굴 활동 전개
육군 제7516부대 6.25 참전 전사자 유해발굴 활동 전개
  • 이승표
  • 승인 2008.03.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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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7516부대 1대대는 다음달 7일부터 5월 16일까지 경북 경주시 안강읍 근계리와 ㈜풍산 안강공장 일대에서 6.25 참전 전사자 유해발굴 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발굴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증언수집과 발굴지역 선정, 탐사, 교육 등 준비작업을 해왔으며 매일 70여명의 전문병력을 투입해 유해를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또 4월 10일 개토식 행사를 개최하고 발굴된 유해는 분향소에 일시적으로 안치한 뒤 발굴이 마무리되면 영천 호국원에서 영결식을 갖고 영구 안치하기로 했다.

경주 안강, 기계지역은 6.25 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주요 격전지였다.

증언자 제보 및 문의는 군부대(054-741-01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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