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태현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23일 책의 날을 맞이해 ‘삼행시 짓기’ 행사를 했다.
평소 책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이 도서관에 모여 좋은 책을 공유하는 등 많은 발전이 보이는 듯 하다.
태현초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다독상 시상을 하므로써 학생들이 독서를 많이 하는 방향으로 추진 해가고있다.
책의 날 이라는 삼행시를 함으로써 책의 소중함을 한번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다.
알고싶은 정보를 단순하게 스마트폰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책을읽음으로써 공부를 하고 그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책을 가까이하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김효지 대구신문 어린이기자(태현초 6학년)
평소 책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이 도서관에 모여 좋은 책을 공유하는 등 많은 발전이 보이는 듯 하다.
태현초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다독상 시상을 하므로써 학생들이 독서를 많이 하는 방향으로 추진 해가고있다.
책의 날 이라는 삼행시를 함으로써 책의 소중함을 한번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다.
알고싶은 정보를 단순하게 스마트폰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책을읽음으로써 공부를 하고 그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책을 가까이하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김효지 대구신문 어린이기자(태현초 6학년)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