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째 가업 잇는 ‘도자기 농사꾼’
8대째 가업 잇는 ‘도자기 농사꾼’
  • 윤부섭
  • 승인 2014.07.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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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김선식씨가작품을만들고있다.
지난 8일 경북도의 ‘올해의 장인’으로 선정된 문경시 문경읍에서 관음요를 운영하는 미산 김선식씨(44)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경도자기의 완벽한 복원과 전수에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미산 김선식씨가 그의 관음요에서 작품을 만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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