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38)가 오는 11월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힐러’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21일 밝혔다.
유지태는 ‘힐러’에서 주인공 김문호 역을 맡아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 이후 6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김문호는 방송사 스타 기자로, 극에서 벌어진 사건의 연결고리를 유일하게 아는 인물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유지태는 ‘힐러’에서 주인공 김문호 역을 맡아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 이후 6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김문호는 방송사 스타 기자로, 극에서 벌어진 사건의 연결고리를 유일하게 아는 인물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