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사의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사의
  • 승인 2014.07.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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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인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이 22일 사의를 표명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실장이 오늘 일신상의 사정으로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김 실장의 사의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했다. 여러 번 간청을 했고, (대통령께서) 승낙을 참 어렵게 주셨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덕수상고를 졸업한 뒤 은행 일과 대학공부를 병행하면서 입법고시와 행정고시에 잇따라 합격했으며, 공직에서도 예산과 재정, 정책 기획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기획·전략통으로서 ‘고졸 신화’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혀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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