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주요 국가행사 대비
안동경찰서(서장 김병우)가 주요 국가행사(교황방한, 인천아시안게임 등)를 앞두고 지역 총포·화약류 취급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경찰, 소방,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오는 8일까지 실시되는 특별점검은 총포·화약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시설기준 위반여부와 화재예방 관리실태, 유사시 비상연락망 구축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현제 안동지역에는 ㈜한양화약 등 화약저장고를 비롯해 총포판매소 및 화약류 취급업소는 총 17개소로 총 7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일일이 점검할 예정이다.
안동=지현기기자
경찰, 소방,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오는 8일까지 실시되는 특별점검은 총포·화약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시설기준 위반여부와 화재예방 관리실태, 유사시 비상연락망 구축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현제 안동지역에는 ㈜한양화약 등 화약저장고를 비롯해 총포판매소 및 화약류 취급업소는 총 17개소로 총 7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일일이 점검할 예정이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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