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신도시 응급안전망 구축
도청 신도시 응급안전망 구축
  • 지현기
  • 승인 2014.08.12 13: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병원-경북개발公 협약
안동병원과 경북개발공사가 12일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현장의 응급안전망 구축과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병원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 기관 임직원과 의료진들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안전과 신체·정신적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협약했다.

경북개발공사는 도청 이전 신도시 사업 추진을 비롯해 택지개발, 주택건설, 산업단지건설, 위수탁사업 등 도내 대규모 개발업무를 맡고 있으며 안동병원은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경북닥터헬기 운영, 1천병상 운영 등 경북의 중심의료기관으로 보건향상과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