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창의·인성 체험프로그램 운영
대구시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지역 초등학교 5학년 112명을 대상으로 ‘2014 동부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백두대간 숲 생태원에서 , ‘꿈·끼·멋을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행복 체험!’이란 주제로 숲 체험과 함께 창의성과 인성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창의·인성 융합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백두대간의 나무의사 되기 프로그램은 나무 해부학 및 청진기를 통해 나무의 심장소리를 듣기, 나무의 생력도 증진시키기, 나무에게 영양주사 및 알약주기 등의 다양한 숲 체험을 해 생명 존중의 마음을 다지고 자연 친화력과 창의적 사고력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오후에는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바탕으로 ‘우리는 숲 지킴이’라는 주제로 조별로 다양한 활동의 스스로 계획을 세워 학습하고 서로 협동해 창의적 결과물을 산출해 발표하는 등 새로운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은 배려와 신뢰의 마음을 다지고,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공동체의 힘을 체험하기도 했다.
숲 체험에 참여한 효신초 김민정 학생은 “숲 체험 프로그햄을 통해 식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고 느꼈으며, 다음 프로그램엔 다른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백두대간 숲 생태원에서 , ‘꿈·끼·멋을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행복 체험!’이란 주제로 숲 체험과 함께 창의성과 인성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창의·인성 융합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백두대간의 나무의사 되기 프로그램은 나무 해부학 및 청진기를 통해 나무의 심장소리를 듣기, 나무의 생력도 증진시키기, 나무에게 영양주사 및 알약주기 등의 다양한 숲 체험을 해 생명 존중의 마음을 다지고 자연 친화력과 창의적 사고력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오후에는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바탕으로 ‘우리는 숲 지킴이’라는 주제로 조별로 다양한 활동의 스스로 계획을 세워 학습하고 서로 협동해 창의적 결과물을 산출해 발표하는 등 새로운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학생들은 배려와 신뢰의 마음을 다지고,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공동체의 힘을 체험하기도 했다.
숲 체험에 참여한 효신초 김민정 학생은 “숲 체험 프로그햄을 통해 식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고 느꼈으며, 다음 프로그램엔 다른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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