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Wee센터, 꿈키움 멘토단 위촉장 수여
대구시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지난 7일 소회의실에서 꿈키움 멘토단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 사업의 취지와 목적에 대한 설명 및 멘토 운영 방침에 대한 전달 연수에 이어 멘토링 교육도 실시했다.
최교만 교육장(서부Wee센터 센터장)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은 대체로 가정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멘토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관심과 노력으로 멘티 학생들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다면 그 여파는 일파만파로 널리 퍼져나갈 것이므로 멘토단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멘토링 활동을 전개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부에서는 멘토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종국 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의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아들러 상담’이라는 주제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꿈키움 멘토단 위촉식에 참여한 임효진(지역아동센터 교사) 멘토는 “오늘 위촉식을 통해 멘토로서의 역할이 막중함을 느꼈다. 앞으로 학업 중단 문제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일에서라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잘하도록 지원하고, 멘티가 진로와 학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부 Wee센터는 서부 지역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꿈키움 멘토단의 멘토와 일 대 일로 연결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이 학생들을 구원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이 사업의 취지와 목적에 대한 설명 및 멘토 운영 방침에 대한 전달 연수에 이어 멘토링 교육도 실시했다.
최교만 교육장(서부Wee센터 센터장)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은 대체로 가정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멘토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관심과 노력으로 멘티 학생들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다면 그 여파는 일파만파로 널리 퍼져나갈 것이므로 멘토단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멘토링 활동을 전개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부에서는 멘토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종국 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의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아들러 상담’이라는 주제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꿈키움 멘토단 위촉식에 참여한 임효진(지역아동센터 교사) 멘토는 “오늘 위촉식을 통해 멘토로서의 역할이 막중함을 느꼈다. 앞으로 학업 중단 문제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일에서라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잘하도록 지원하고, 멘티가 진로와 학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부 Wee센터는 서부 지역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꿈키움 멘토단의 멘토와 일 대 일로 연결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이 학생들을 구원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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