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 부자유친 방학 집단프로그램
대구시동부교육지원청 진·학 사랑방에서는 지난 12일, 13일 이틀 간, 초등4~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부자유친 6기’여름방학 집단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첫날은 감성으로 소통하는 부모와 자녀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의 장을 열었다. 활동 내내 웃음 속에 대화가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부모는 부모의 긍정마인드가 자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자녀는 부모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동영상 자료를 시청하며 부모-자녀 간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서로 간의 애틋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은 자기주도학습의 효과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 자녀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미래는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소통을 하며 부모-자녀 관계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
학부모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첫날은 감성으로 소통하는 부모와 자녀라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의 장을 열었다. 활동 내내 웃음 속에 대화가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부모는 부모의 긍정마인드가 자녀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자녀는 부모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동영상 자료를 시청하며 부모-자녀 간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서로 간의 애틋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둘째 날은 자기주도학습의 효과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 자녀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미래는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소통을 하며 부모-자녀 관계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
학부모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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