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IT·SW 융합제품·기술 ‘한자리’
국내외 IT·SW 융합제품·기술 ‘한자리’
  • 강선일
  • 승인 2014.08.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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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학술대회·LED 전시회…오늘부터 대구엑스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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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IT융합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4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가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IMID 학술대회 및 국제LED&Display전시회와 동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전시회에 참가기업이 관련 기술을 설명하는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경북에 집중된 IT(정보통신)·SW(소프트웨어)융합산업의 대표 전시회로 국내외 최신 관련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4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ITCE2014)’가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경북도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엑스코·코트라 등이 주관하는 ITCE2014에는 전년 대비 참가기업이 20% 늘어난 국내외 161개사가 368부스 규모로 열려 SW·3D·모바일·스마트워크·스마트카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된 IT융합 제품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 마련된다.

강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미래 성장을 위한 특화된 산업전시회를 표방하는 ITCE2014는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16개 관련기업과 함께 ‘SW융합관’을 조성해 참여하고, 지역 ICT기업 지원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회원사로 구성된 공동관을 비롯 ‘데이터기반 지식서비스관’을 구성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산업기술과 관련해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웨어러블&IoT(사물인터넷) 특별관’과 ‘3D 특별관’이 마련돼 각 분야별 대표기업 등이 참가해 생활속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직접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또 대구스타기업 공동관에선 퓨전소프트의 M2M 플랫폼, 디젠의 차량용 AV네비게이션, 이지스의 3D 공간정보플랫폼, 위니텍의 재난관리시스템 등 대구 대표 IT기업들의 우수 제품도 소개된다.

아울러 전시기간 중 열리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중국의 Haier Telecom, 일본의 Boardwalk, 인도의 Moserbaer 등 빅바이어를 비롯 대구시 자매도시이자 중국 IT산업의 메카인 칭다오 및 광저우에서 17개 기업이 참가하는 등 9개국 82개사에서 80여명이 전시회 참가기업들과 수출상담을 벌이는 한편, IoT 융합기술을 주제로 한 오픈 테크넷(Open Technet),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이와 함께 세계 3대 디스플레이학술대회인 ‘제14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IMID) 학술대회’와 녹색에너지를 대표하는 LED조명과 디스플레이 제품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제5회 국제LED&Display전시회’도 동시에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IMID 학술대회는 20여개국에서 1천800여명이 사전등록을 했으며, 발표논문도 580여편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또 LED&Display전시회는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및 국내 LED 업체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 전시회는 미래부가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면서 규모도 확대되고 내실도 다져지는 등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기업을 위한 마케팅의 장이 될 전시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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