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임요환 “함께 산지 3년…혼인신고만”
김가연-임요환 “함께 산지 3년…혼인신고만”
  • 승인 2014.08.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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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 출연…“50살 되기 전 결혼식 올릴 것”
“부부로 산 지는 3년 됐어요. 현재 제 딸이 대학교 1학년인데 같이 살고 있습니다. 결혼식 타이밍을 놓쳤어요. 제가 50살이 되기 전에는 결혼식을 하기로 했어요.”(김가연)

탤런트 김가연(42)-프로게이머 임요환(34) 부부가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오랜기간 공개 연인으로 지냈던 두 사람은 8살의 나이차가 나는 연상녀-연하남 커플이자 김가연이 이미 한차례 결혼을 통해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동안 이들이 과연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그런데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이미 2011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김가연이 첫번째 결혼에서 낳은 딸은 현재 19세로 대학생이다.

김가연은 “아직 사귀자는 말도, 프러포즈도 없었고, 신혼여행도 안갔다. 혼인신고만 했다”며 “결혼식은 이제 올릴 것이다. 내가 50살이 되기 전에 하기로 했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함께 사는 집도 공개했으며, ‘다 큰 딸과 함께 사는 데 불편한 건 없느냐’는 질문에 임요환은 “그런 건 없다. 딸이 날 잘 따른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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