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가 다음 달 신곡을 담은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15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스트는 데뷔 5주년 기념일인 10월 16일 앨범을 내고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컴백 발표에 앞서 소속사는 비스트와 함께 한 5년의 추억을 짚어보자는 의미에서 지난주말을 ‘비스트 스로우백 위크엔드’(Throwback weekend)로 정하고 팬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비스트는 지난 6월 미니앨범 6집 ‘굿럭’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11개의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연합뉴스
15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스트는 데뷔 5주년 기념일인 10월 16일 앨범을 내고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컴백 발표에 앞서 소속사는 비스트와 함께 한 5년의 추억을 짚어보자는 의미에서 지난주말을 ‘비스트 스로우백 위크엔드’(Throwback weekend)로 정하고 팬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비스트는 지난 6월 미니앨범 6집 ‘굿럭’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11개의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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