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밸리 정부출연 연구기관 정책토론·학술대회
비슬밸리 정부출연 연구기관 정책토론·학술대회
  • 강선일
  • 승인 2014.09.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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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오늘 엑스코서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는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정부, 산업계, 학계인사 100명이 참석하는 ‘비슬밸리 정부출연연구기관 정책토론 및 융합기술 공동학술대회’를 갖고, 융합사업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한다.

행사는 테크노폴리스 입주 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개발 내용과 방향을 소개하며, 대구경북연구원 김병태 연구위원을 통해 3개 기관이 융합으로 추진하는 ‘비슬밸리 융합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는 3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뇌·신경 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재활로봇과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현장지원 로봇 등의 연구를 수행중이다. 또 생산기술연구원 대경본부와 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는 자동차, 모바일, 의료 등에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IT융합기술과 실용화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임용택 원장은 “대구·경북지역의 기술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해 창조경제 실현을 앞당기는데 비슬밸리에 있는 3개 기관의 역할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3개 기관이 추진하는 융합사업은 지역경제 및 산업을 발전시키는 창조형 사업모델의 선도적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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