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車부품진흥원 대구주행시험장 전국적 명성
지능형 車부품진흥원 대구주행시험장 전국적 명성
  • 강선일
  • 승인 2014.09.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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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6’

특집방송 촬영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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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주행시험장 전경.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지난 4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을 바탕으로 개관한 (재)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주행시험장(옛 지능형 자동차부품시험장)이 전국적 명성을 떨치고 있다.

21일 진흥원에 따르면 지역 및 국내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부품시험 건수가 개관 4개월만에 600건을 넘어서는 등으로 자동차부품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획실히 자리매김한 대구주행시험장은 20∼21일과 오는 27∼28일 4일간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영국 BBC의 자동차 버라이어티쇼인 ‘탑 기어(TOP GEAR’의 한국버전인 케이블채널 XTM의 ‘탑기어 코리아 시즌6’ 맥시멈 스피드 특집방송 촬영지로 제공됐다.

탑기어 코리아 시즌6 맥시멈 스피드는 제작진들이 준비한 새 코너로 일반인 차주들이 800m 직선코스에서 속도 경쟁을 펼치는 1대1 드래그 레이스 대결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모터스피드 문화와 튜닝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선봉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은 “대구 주행시험장이 탑기어 코리아 시즌6 맥시멈 스피드 대결 장소로 활용됨으로써 ‘자동차 튜닝의 메카 대구’의 상징적 이미지 구축은 물론 새로운 자동차문화 부흥의 윤활제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주행시험장은 달성군 구지면에 부지면적 39만4천545㎡ 규모로 총사업비 975억원을 투자해 지능형자동차부품 및 ITS 특화시험에 관한 국제 표준인증 규격(ISO/TC 204)의 총 37개 항목 중 34개를 시험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시험장이다.

시속 204㎞까지 달릴 수 있는 ITS 고속 주회로, 차·도로 연계 시험 교차로, 외부 소음 시험로, 내구성·복합환경시험을 할 수 있는 특수도로 등과 시험장 모든 구간에 근거리전용 통신, 무선랜 네트워크, 차세대 무선교통통신인 웨이브 기술 등의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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