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의 우승자 한동근(21)이 데뷔한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는 한동근이 데뷔 앨범인 디지털 싱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30일 정오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동근은 작년 3월 종영한 ‘위대한 탄생3’에서 힘 있고 거친 목소리로 ‘리틀 임재범’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애절한 가사와 한동근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곡이다. 산이의 ‘이별식탁’, 소유와 정기고의 ‘썸’에 참여한 제피가 노래를 만들었다.
연합뉴스
한동근은 작년 3월 종영한 ‘위대한 탄생3’에서 힘 있고 거친 목소리로 ‘리틀 임재범’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애절한 가사와 한동근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곡이다. 산이의 ‘이별식탁’, 소유와 정기고의 ‘썸’에 참여한 제피가 노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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