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문 열린다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문 열린다
  • 강선일
  • 승인 2014.09.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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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KISA, 업무협약…KISA아카데미 대구센터 개소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

영세·중소기업 기술 지원
대구시가 현장실무형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을 위해 25일 수성구에 있는 시 통합전산센터에서 인터넷 이용 및 정보보호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최초로 ‘KISA아카데미 대구센터’를 개소한다.

시는 이날 협약을 토대로 건전하고 안전한 인터넷 이용 문화 조성, 중·고급 수준의 정보보호 지역인재 개발을 통해 지역의 자체적 정보보호 수준향상과 함께 국내 정보보호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두 기관간 주요 협력내용은 △인터넷 이용·정보보호 관련교육 및 인력양성 △대구·경북지역 ICT 기업 채용지원 △영세·중소기업 정보보호 기술지원 등이다. 특히 KISA아카데미 대구센터 개소를 통해 인터넷 및 정보보호분야 전문 교육기구로서 다년간 축적된 KISA아카데미의 커리큘럼 개발 노하우와 운영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대구시는 KISA아카데미와 지역 청년구직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참여 의향 및 희망 교육분야 등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7월부터 시큐어 코딩, 보안관제과정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재 침해사고 분석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본격 양성함으로서 창조경제 활성화와 정보보호 역량의 앵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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