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은 1천400여 농가, 880ha에서 연간 3천200t의 대추를 수확해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의 대추 주산지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잘 생겼다, 경산대추”
“잘 생겼다, 경산대추”
- 이명진
- 승인 2014.10.01 14: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윤덕우 칼럼] TK 25명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告함
- 240년 만에 TK 30대 의원…‘젊은 패기’ 보여줄까
- 3삼성 8월 20~22일 포항서 두산 3연전
- 4[맛과 멋으로 읽는 세상] 국회의원에 바라다, ‘일요일의 남자’ 송해처럼 ‘유능한 머슴’ 역할 다하길
- 5‘국정쇄신 가늠자’ 총리·비서실장 후임은…고심 깊은 尹
- 6이란, 이스라엘 본토 공격…중동 확전 위기
- 7조지연 “반도체 수도·교육특별시 만드는데 혼신의 힘”
- 8의성 신평중 6기 동기생들, 친구 돕기 모금 활동
- 9척추질환 치료 경주센텀병원서 가능하다
- 10“따뜻한 이웃사촌 되어 탈북민 정착 돕자”
- 1'격전지' 경산 총선 선거법 위반 고발 등 '진흙탕 싸움'
- 2[윤덕우 칼럼] 윤석열 식물정부 우려되는 총선
- 3[속보] 경부선 대전역서 접촉 사고...1명 사망
- 4[사전투표]비례투표 1, 2번 없어 당황하면 안돼요~
- 5“尹 대통령이 경질한 인물을 텃밭 대구에 꽂다니…”
- 6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우신염’ 의심
- 7[속보] 국민의힘, 도태우 후보 선거방해 혐의 고발
- 8커피 마시며 벚꽃 본다…축제 대신 카페로
- 9尹, 선거운동 기간 외부활동 자제 전망
- 10[열전 현장-대구 달서구갑] ‘朴 심복’ 유영하 vs 민노총 출신 권택흥 “중도층 잡아라”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