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월서초등학교는 지난 1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 금상을 수상했다.
전국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친근한 멜로디와 자연스런 가사습득으로 안전을 생활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초등 18개팀, 유치원 18개팀 모두 1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구시를 대표해 참가한 본교 월서꿈싹합창단은 비 오는 날 등하교시 우산을 낮게 써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에 대해 노래하면서 뛰어난 가창력과 밝고 즐거운 표정 그리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듣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질서 있고 깔끔한 율동으로 안전을 위한 유의점이 잘 전달되어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그 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합창 연습을 위해 애써온 학생과 지도교사의 땀과 열정, 그리고 전교 선생님들의 관심으로 이 날의 좋은 결실을 얻게 되었다.
전국119소방동요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친근한 멜로디와 자연스런 가사습득으로 안전을 생활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초등 18개팀, 유치원 18개팀 모두 1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구시를 대표해 참가한 본교 월서꿈싹합창단은 비 오는 날 등하교시 우산을 낮게 써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에 대해 노래하면서 뛰어난 가창력과 밝고 즐거운 표정 그리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듣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질서 있고 깔끔한 율동으로 안전을 위한 유의점이 잘 전달되어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그 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합창 연습을 위해 애써온 학생과 지도교사의 땀과 열정, 그리고 전교 선생님들의 관심으로 이 날의 좋은 결실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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