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기업 인센티브 마련 노력”
“외투기업 인센티브 마련 노력”
  • 승인 2014.10.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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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美상무장관 접견
박대통령-미국상무부장관접견111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페니 프리츠커 미국 상무부 장관을 접견, 환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페니 프리츠커 미국 상무부 장관과 만나 외국계 투자기업들에 대한 지원 노력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프리츠커 장관과 접견한 자리에서 “외국인 투자를 더 많이 유치하고 그것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법도 개정하고 제가 그 외국인 투자기업들을 만나서 애로사항도 듣고 여러 가지 인센티브도 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얼마 전 IMF에서 ‘세계경제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완만하게 경제가 발전해 나가고 있다, 회복되고 있다’고 그런 평가를 했다”며 “그동안 미국 행정부가 경제구조 개혁도 열심히 하고 외국인 투자를 개최하기 위해 좋은 행사도 열고 수출에 있어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이런 노력이 효과를 발휘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국 정부에서도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공부문의 방만한 경영을 바로잡고 여러 가지로 경제면에 있어서 경제주체들 간의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또 “이제는 좀 더 혁신적인 경제가 되도록 해야 되겠다, 창의 경제가 돼야겠다, 해서 창조경제를 통해서 혁신적인 경제로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은 역시 경제에 안 좋다 해서 수출과 내수가 균형 있게 발전하기 위한 균형 있는 경제 발전, 이 세 가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 체인 하얏트를 설립한 도널드 프리츠커의 딸이기도 한 프리츠커 장관은 3박4일 일정으로 지난 21일 방한했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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