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본리초등학교는 지난 10일 재량휴업일을 맞아 봉사활동 용품 천연비누 만들기를 실시했다.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만들어진 비누 일부는 지역사회기관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의미 있는 재량휴업일이었다.
재량휴업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17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가족간 서로 협력하며 정다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동시에 비누를 직접 만들어 경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의 기회였던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다.
일부 비누는 이달 말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눠질 예정으로 학생들이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따뜻하고 배려가 있는 나눔 문화형성에도 기여될 것으로 보여진다.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만들어진 비누 일부는 지역사회기관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의미 있는 재량휴업일이었다.
재량휴업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17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가족간 서로 협력하며 정다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동시에 비누를 직접 만들어 경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의 기회였던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다.
일부 비누는 이달 말 지역사회의 독거노인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눠질 예정으로 학생들이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따뜻하고 배려가 있는 나눔 문화형성에도 기여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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