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씨는 평소 항상 웃는 얼굴로 민원인들과 동료직원들을 대하고 친절한 전화응대로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장 씨는 “민원인들을 대할 때 웃음으로 대하면서 행복감과 뿌듯함을 느꼈다”며 겸손해 하면서 “웃음은 긍정적인 일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로 앞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모든 민원인들에서 가족처럼 대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세범 상모·사곡 동장은 7월의 스마일 왕에 선정된 장씨에게 꽃다발과 부상을 전달하면서 “모든 공무원들이 웃는 얼굴과 친절로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로부터 시정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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