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군내 5개 중·고등학교(인평중·약목중·북삼중·북삼고·석적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4-H이념교육 및 생활원예 활동 등 2학기 4-H 과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지역의 학교 4-H회원들에게 지·덕·노·체의 4-H 이념교육과 ‘좋은 것을 더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정신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생활원예 활동을 통해 농심 함양과 창의적 사고력 증대는 물론 식물의 생리 및 성장환경의 이해로 생명의 고귀함을 느끼고 친환경적인 생활습관 형성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번 교육은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지역의 학교 4-H회원들에게 지·덕·노·체의 4-H 이념교육과 ‘좋은 것을 더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정신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생활원예 활동을 통해 농심 함양과 창의적 사고력 증대는 물론 식물의 생리 및 성장환경의 이해로 생명의 고귀함을 느끼고 친환경적인 생활습관 형성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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