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전래놀이 프로그램 운영
대구 신흥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매주 토요일 ‘나는야 꼬마요리사’ 및 ‘신나는 전래놀이’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마을교육공동체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토요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보호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신나는 토요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나는야 꼬마 요리사’프로그램은 요리를 통해 다양한 음식 문화를 체험해 볼 뿐만 아니라 식습관 개선 및 심리 상담을 병행해 진행해 그 효과가 더욱 크다.
아울러 ‘신나는 전래놀이’는 사라져가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을 다시금 생각하며 자연과 더불어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노는 것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내 손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신나고 뿌듯하다.”휴대폰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놀이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토요일이 기다려진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마을교육공동체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토요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보호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 신나는 토요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나는야 꼬마 요리사’프로그램은 요리를 통해 다양한 음식 문화를 체험해 볼 뿐만 아니라 식습관 개선 및 심리 상담을 병행해 진행해 그 효과가 더욱 크다.
아울러 ‘신나는 전래놀이’는 사라져가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을 다시금 생각하며 자연과 더불어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노는 것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내 손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신나고 뿌듯하다.”휴대폰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놀이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토요일이 기다려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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