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초는 POSCO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한 제 38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 글짓기·만화 공모전이 전국 초·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한 달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에 상주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예선 대회격인 상주발명 글짓기·만화그리기 대회를 실시했다.
상주초에서는 상주발명 글짓기·만화그리기 대회에 5~6학년 학생 중 24명이 참가해 8명이 입상했다. 입상자 8명의 학생들은 전국대회의 참가 자격을 얻어 전국 초·중학생 발명 글짓기·만화 공모전에 참가하게 됐다.
학교 조민경(6학년)학생은 미래에 달라질 일상생활 모습을 ‘하루하루가 즐거워’란 주제로 전국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조민경 학생은 “평소 발명에 관심이 많아서 1학기 때, 발명교실에 참가해 획득한 지식 및 체험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초에서는 상주발명 글짓기·만화그리기 대회에 5~6학년 학생 중 24명이 참가해 8명이 입상했다. 입상자 8명의 학생들은 전국대회의 참가 자격을 얻어 전국 초·중학생 발명 글짓기·만화 공모전에 참가하게 됐다.
학교 조민경(6학년)학생은 미래에 달라질 일상생활 모습을 ‘하루하루가 즐거워’란 주제로 전국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조민경 학생은 “평소 발명에 관심이 많아서 1학기 때, 발명교실에 참가해 획득한 지식 및 체험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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