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변초, 학부모 교육재능기부
대구 서변초등학교는 생활영어 사용 기회 확대를 통한 자신있게 말하는 학습자 양성 및 글로벌 마인드 제고를 위해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일환으로 ‘학부모와 함께 하는 실용영어 말하기 페스티벌’을 지난 3일 부터 7일까지 3~6학년 학생 473명 전원을 대상으로 아침 등교시간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교육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 알고 지내는 학부모와 부담없이 영어를 사용해 보도록 기획했으며, 이를 위해 학부모 교육기부자 44명과 사전 협의회 및 연수회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아침 등교시간을 활용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용영어로 학교생활의 하루를 열도록 했으며, 학교에서 경비를 지원한 영어마을 입소 체험 학생 12명을 도우미로 활용해 ‘교육의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했다.
김훈술 교장은 “이번 학부모와 함께 하는 실용영어 말하기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있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 학습자로 성장하며, 재능기부를 통해 교육의 선순환 모델을 정립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교육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 알고 지내는 학부모와 부담없이 영어를 사용해 보도록 기획했으며, 이를 위해 학부모 교육기부자 44명과 사전 협의회 및 연수회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아침 등교시간을 활용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용영어로 학교생활의 하루를 열도록 했으며, 학교에서 경비를 지원한 영어마을 입소 체험 학생 12명을 도우미로 활용해 ‘교육의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했다.
김훈술 교장은 “이번 학부모와 함께 하는 실용영어 말하기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있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 학습자로 성장하며, 재능기부를 통해 교육의 선순환 모델을 정립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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