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
성주소방서는 지난 19일 김완섭 서장을 비롯해 정영길 경북도의원,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 12명이 함께한 가운데 불의의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주민을 방문,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완섭 서장은 “화재 피해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김완섭 서장은 “화재 피해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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