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전시 설명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해 왔다.
올해 열한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될 11월 행사는 26일 수요일 ‘삼국시대의 금동관’을 주제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립대구박물관장이 직접 안내한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053)760-858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올해 열한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될 11월 행사는 26일 수요일 ‘삼국시대의 금동관’을 주제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립대구박물관장이 직접 안내한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053)760-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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