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화 된 재난훈련 시스템 필요
일원화 된 재난훈련 시스템 필요
  • 강성규
  • 승인 2014.11.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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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재난교육진흥법 제정 공청회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재난교육진흥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졌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한국방재학회 회장인 정상만 공주대 교수와 고병무 중앙재난재해교육연구원장이 ‘재난교육법 제정의 필요성’과 ‘재난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김범수 국민안전처 안전문화교육과장, 김중열 국민안전처 예방총괄과장, 장우삼 교육부 학생건강안전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재난교육체계의 재정립을 위한 논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정상만 회장은 “재난교육훈련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작동하는 일원화된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이에 대한 투자를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고병무 원장은 사례 중심으로 학교 재난교육의 실태와 문제점들을 소개하면서, 법적·제도적 장치의 부재에 따른 교육기회의 부족 및 재난교육 전문가의 업무지식과 경험 미흡을 지적하고 재난안전 교육기구의 확대와 인프라 보강 방안을 제시했다.

강성규기자 sgk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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