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송아지 적정가 공급·축사 현대화 등 제시
우량 송아지 적정가 공급·축사 현대화 등 제시
  • 이재수
  • 승인 2014.11.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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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한·英연방 FTA 간담회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경북 상주)은 지난달 28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영(英)연방 FTA 발효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축산업의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축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한·영연방 FTA에 따른 축산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한민국과 영연방 3개국(호주·캐나다·뉴질랜드)의 FTA 체결시 2조5천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축산업의 피해분석과 정부 대책을 축산인에게 전파해 정보를 공유하고 축산인의 의견수렴을 통해 축산업 발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우량 송아지 적정가격 공급방안 △친환경·친주민적 축사시설 현대화 구축 △사료단가 인하 △거점별 농기계·중장비 임대·정비사업 추진 △적정 사육두수 조절 및 정부 비축 확대 △국내산 축산물 소비촉진 등 평소 축산현장을 방문하며 보고 느꼈던 축산업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또 명품한우 생산과 육가공 공장 유치, 급식·대기업 납품을 통한 유통판로 개척 등 경북 상주에 축산업 클러스터(축산단지) 조성과 축산업의 6차 산업화 시범도시로서의 계획을 국회·정부·지자체·축산대표 등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논의해 앞으로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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