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한국의 최고경영인상’ 수상
권영진 대구시장 ‘한국의 최고경영인상’ 수상
  • 강선일
  • 승인 2014.12.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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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청사진 그리고 공직사회 혁신방안 마련
권영진(사진) 대구시장이 ‘창조경제도시 대구’ 건설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큰 그림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2014 한국의 최고경영인상(미래창조경영)’을 수상했다.

한국의 최고경영인상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경제상황에서 창조적이고 탁월한 경영혁신능력, 차별화된 경영마인드, 선진적 경영기법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주도한 CEO들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2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권 시장은 민선 6기 취임 이후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란 비전 달성을 위해 시정 혁신에 시동을 걸고, 향후 4년간 시정운영의 밑그림이 될 ‘민선6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의 큰 틀을 마련했다.

특히 젊은이들이 떠나지 않는 대구를 만들기 위한 ‘창조경제도시’로의 힘찬 첫 걸음으로 지난 9월15일 삼성과 함께 ‘대구창조경제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대구를 창조경제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또 대구창조경제단지∼경북도청 이전터∼경북대∼동대구로와 수성 SW융합클러스트를 잇는 창조경제벨트를 통해 대구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 모토인 창조경제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는 포부도 이번 수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각종 민원(갈등) 및 취약지역·계층 등의 현안문제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민생현장 시장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위해 발로 뛰고, 대구형 사회복지기준 마련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서민생활 밀접분야에 대한 기초를 새롭게 다지면서 공직사회 혁신방안도 마련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알고 초심을 잃지 않고 무소의 뿔처럼 의연하게 4년 내내 대구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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