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 제7 홈쇼핑’ 성공조건 모색
‘공영 제7 홈쇼핑’ 성공조건 모색
  • 강성규
  • 승인 2014.12.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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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국회서 정책토론회
새정치민주연합 홍의락 의원이 내년 상반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공영 제7홈쇼핑’의 성공적 정착을 모색하기 위한 ‘제7홈쇼핑 성공을 위한 조건’ 정책토론회를 4일 국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소기업 제품과 국산 농수축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신규 홈쇼핑, 즉 제7홈쇼핑의 필요성을 제기한 정부의 주장에 대한 학계와 소비자단체의 우려와 반론을 듣고 보완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황근 선문대 언론광고학부 교수는 “신규채널 설립보다는 실효성 있는 규제정책이 필요하다”며 “홈쇼핑채널 정책은 유통시장적 관점보다는 유료방송시장 정상화라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는 “제7홈쇼핑을 조건부 승인하되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도록 운영방안과 감시감독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면서 “홈쇼핑업체와 남품기업, SO, 소비자까지 상생협력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성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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