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마미눈’ 서포터즈 위촉
시민·의원 등 각계각층 구성
시민·의원 등 각계각층 구성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3층 대회의실에서 남부행복공감교육 ‘마미눈’ 서포터즈 37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태근 전 고령군수, 시의회 조재구 의원, 남구의회 의장 배문현 의원이 서포터즈로 참석해 남부행복공감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했다.
또 행사에 참석한 37명 외 서포터즈 50여명이 앞으로 남부행복공감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남부행복공감교육은 마음으로, 미소로, 눈맞춤으로 소통하는, 공감 능력을 행동화 (Empathy In Action)하고자 하는 행복 성장 지원 실천 프로젝트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남부행복공감 마·미·눈’홍보 및 지역사회 공감교육 확산, 또한 남부교육공동체 모두의 행복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남부행복공감교육 ‘마미눈’서포터즈단은 남부지역 교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사회 시민들, 시의회 의원, 구의원, 전직 군수 등으로 구성돼,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감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서포터즈로 참여한 오영희 시인은 남부교육지원청 마미눈 교육의 행복한 출발을 위해 자작시를 낭송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태근 전 고령군수, 시의회 조재구 의원, 남구의회 의장 배문현 의원이 서포터즈로 참석해 남부행복공감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했다.
또 행사에 참석한 37명 외 서포터즈 50여명이 앞으로 남부행복공감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남부행복공감교육은 마음으로, 미소로, 눈맞춤으로 소통하는, 공감 능력을 행동화 (Empathy In Action)하고자 하는 행복 성장 지원 실천 프로젝트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남부행복공감 마·미·눈’홍보 및 지역사회 공감교육 확산, 또한 남부교육공동체 모두의 행복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남부행복공감교육 ‘마미눈’서포터즈단은 남부지역 교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사회 시민들, 시의회 의원, 구의원, 전직 군수 등으로 구성돼,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감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서포터즈로 참여한 오영희 시인은 남부교육지원청 마미눈 교육의 행복한 출발을 위해 자작시를 낭송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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