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여성기업인’정보 교류의 장 열린다
‘IT 여성기업인’정보 교류의 장 열린다
  • 강선일
  • 승인 2014.12.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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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인터불고호텔서
그린IT 콘퍼런스 개최
대구시와 IT여성기업인협회 대구경북지회는 1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지역 이공계열 여대생 및 경력단절 여성들의 IT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사례발표와 함께 IT 여성기업 및 창업기업 전시부스, 초청강연, 시상식 등을 진행하는 ‘제6회 그린IT 콘퍼런스’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서상기·권은희 국회의원, 미래창조과학부·대구시·경북도 등 행정기관, IT여성기업인협회 회원사 및 수상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학생 및 일반인들이 함께 한 각종 행사들에 대한 성과 및 창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IT여성기업인협회 등에서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취·창업 맞춤식 교육을 제공한 ‘그린IT 여성 취·창업 아카데미’ △모바일 앱분야 여성전문가 육성을 위한 ‘스마트 창작터’ △이공계 여대생이 참여한 ‘이브와 프로젝트 멘토링’ 등이 있다.

또 ‘전국 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 ‘대구경북 IT 잡 이노베이션 공모전’ 등 창의적 인재 육성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많은 행사도 가졌다.

아울러 대구시에서 각종 경진대회 및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팀에 대한 시상과 지역 ICT산업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미래부 소프트웨어융합과 서성일 과장이 ‘국내외 SW시장 동향과 미래 발전전략’에 대한 특강을 한다.

대구시 정의관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IT여성기업인들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뜻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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