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종횡무진 이철우 의원, 김천에 큰 선물
국회 종횡무진 이철우 의원, 김천에 큰 선물
  • 장원규
  • 승인 2014.12.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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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 김천-구미 국도 개량사업 등
내년 예산안 166억원 증액
김천이 새해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166억원이 증액돼 어느 해 보다 풍성한 새해를 맞을 수 있게 됐다.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김천)이 8일 경북도와 기재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국비 확보 예산에 따르면 우선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관련 예산이 눈에 띈다.

총 사업비 1천117억원이 투입되는 황악산 예산은 지난해 145억원이 반영돼 올해도 지난 해 수준 이상은 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경북도가 200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그러나 당초 문화부에서 70억원을 책정했으나 기재부 심사에서 30억원이 증액된 100억원으로, 또 국회에서 80억원 증액된 180억원을 반영시켰다고 이 의원측은 설명했다.

김천-교리간 1, 2 구간 국도4차로 확정사업은 당초 경북도가 각각 158억원과 152억원을 요청했지만 국토부와 기재부 심의과정을 거쳐 정부안에 164억원과 162억원 등 326억원으로 증액됐다.

또 주상-한기리 국도건설사업도 국토부 70억원에서 기재부 90억원을 50억 늘어난 140억원으로 증액됐다. 김천-구미간 국도 개량사업은 국토부와 기재부가 각각 예산 반영 대상에서 조차 배제시켰지만 이 의원의 노력으로 10억원이 반영됐다.

김천혁신도시 파출소 신설예산 12억3천만원과 국제종자검정 교육훈련센터 건립비 5억원도 당초 경북도는 물론 안행부, 기재부에도 없었던 것을 국회에서 반영시킨 가장 ‘의미’있는 예산이다.

또, 김천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록 개설사업비 72억원과 김천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비 59억원, 무흘구곡 경관가도조성 사업비 55억원, 대덕댐 건설사업비 16억원, 한기리-교리간 국도개량사업비 5억원, 김천1 일반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설치비 18억원 등도 새해 예산안에 포함됐다.

이철우 의원은 “예산 심의기간 내내 국회주변을 맴돌며 예결위원과 기재부 관계자들을 만나며 김천 예산을 위해 발로 뛴 결과가 내년도 예산에 충분히 반영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면서 “풍성한 국비 예산 확보로 내년에는 김천지역 지도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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