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경북도당, 조직개편 본격화
새정치 경북도당, 조직개편 본격화
  • 김종렬
  • 승인 2014.12.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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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지역대의원대회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이 시·도당대의원대회 준비위원장 임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직개편 작업에 돌입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0일 ‘제34차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경북도당 대의원대회 준비위원장에 엄태항 전 경북도당 공동위원장과 허대만 포항남·울릉지역원장을 공동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당은 12일 포항시 북구지역위원회의 지역대의원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경주시, 영천시, 상주시, 영주시, 고령·성주·칠곡군, 포항시 남·울릉군, 안동시, 김천시, 문경시·예천군, 구미시갑·을지역위원회 등 총 12개 지역위원회부터 정기 지역대의원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 도당대의원, 전국대의원 등의 선출에 나선다.

경산시·청도군 및 군위·의성·청송군은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사고지역으로 지역위원장 선출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 관계자는 “이번 지역대의원대회에서는 전국대의원 선출과 선출직 상무위원 선임 및 지역상무위원회가 부의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며 “선출된 전국대의원은 경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 권한을 갖는다”고 말했다.

김종렬기자 daem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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