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보수 때문에…’ 김희국 “공무원 25% 이직 고려”
‘낮은 보수 때문에…’ 김희국 “공무원 25% 이직 고려”
  • 강성규
  • 승인 2014.12.17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무원 중 25%가 낮은 보수 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대구 중·남구)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 받은 ‘2014년 민관보수수준실태조사’에 따르면, 3~9급 일반직 공무원 1천6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들 중 24.6%가 민간기업으로의 이직 의향이 있으며, 이직을 희망하는 이들 중 90.6%가 보수(임금)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직시 희망 기업규모로는 매출액 순위 1~100위가(매출평균 13조 77억) 가장 많았고(37.1%), 직급으로는 과장급(33.8%)을 가장 많이 희망했다.

현재 맡고 있는 직무의 업무량과 난이도를 고려할 때 자신의 보수수준이 적정한지에 대해서는 응답 공무원의 81.6%가 ‘적다’고 답했으며, 현재 자신의 보수는 민간기업의 70.1%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성규기자 sgkk@idaegu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