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보조금 경쟁 돌입
이통 3사, 보조금 경쟁 돌입
  • 승인 2014.12.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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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크리스마스가 낀 연말 대목을 맞아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LG유플러스는 24일 인기 모델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출고가 88만원)의 공시지원금을 30만원에서 65만원(LTE8 무한대 89.9 요금제 기준)으로 대폭 상향했다. 이 모델은 작년 9월 25일 출시된 비교적 최신 단말기다.

KT도 지난 20일부터 갤럭시S5·갤럭시S5 광대역 LTE-A·갤럭시노트3 네오·G3·G3 cat6 등 5개 인기모델의 공시지원금을 8만9천∼11만7천원에서 25만8천원(순모두다올레 28요금제 기준)으로 일괄 상향 조정했다. KT는 조만간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최신 단말기 모델을 중심으로 보조금을 추가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K텔레콤 역시 이달 들어 17개 모델의 보조금 인상을 단행하며 연말 특수를 활용한 고객 끌어오기 경쟁에 가세했다. G3에 30만원, 갤럭시알파에 27만원, 갤럭시노트4에 22만원, 아이패드 에어·에어2·미니3 등에는 16만3천원의 보조금을 주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조만간 주요 단말기 위주로 한번 더 보조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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