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만 “전기안전 119사업 전국민으로 확대해야”
홍지만 “전기안전 119사업 전국민으로 확대해야”
  • 강성규
  • 승인 2014.12.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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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전기안전사고에 응급조치를 해주는 ‘전기안전119’사업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홍지만 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기안전119사업의 수요가 연간 7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 사업의 대상은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국가유공자(각 1~3급), 독립유공자·5.18민주유공자 등 300만 가구로 이용자의 78%가 차상위 계층이다. 그러나 응급상황에서 수요자의 저소득층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하기 힘들고 전기사고 특성상 수혜대상 이외의 대상자에게도 야간, 주말 등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많아 전기 고장에 따른 감전이나 화재 같은 2차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혜 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성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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