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산업에 섬유를”
“모든 산업에 섬유를”
  • 정민지
  • 승인 2015.01.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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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섬유박람회 콘셉트 ‘크로스오버’ 확정

산업별 첨단섬유 대거 선봬

유럽 등 해외바이어 유치도
올해 3월11∼13일 대구 엑스코 일원에서 열리는 ‘2015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의 트렌드 콘셉트가 융합적교류를 의미하는 ‘크로스오버(CROSSOVER)’로 정해졌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올해 14회를 맞는 PID가 고기능·첨단 신소재와 산업용 융합소재 중심의 국제 비즈니스 박람회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람회 콘셉트를 신기술과 전통기술, 소재융합 등 서로 다른 영역의 결합과 교류란 의미를 담은 ‘CROSSOVER’로 정했다.

특히 차세대 산업용 섬유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모델 제시를 위해 ‘모든 산업에 섬유를 입히자’란 슬로건을 내걸고 ‘산업용 융합특별관’을 마련해 항공수송, 건축토목, 안전보호 등 각 분야별 산업용 첨단섬유들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또 첨단 신소재의 장이 될 이번 박람회에선 향후 자유무역협정(FTA) 시장과의 수출선점 효과도 강화할 예정이다. PID사무국은 중국 터키 등 해외관을 확대하고, 유럽연합(EU) 미주 일본 중동 인도 등 20여개국 주요 거점지역 해외바이어를 대거 유치해 섬유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아울러 이번 PID 역시 ‘제27회 대구컬렉션’과 ‘2015글로벌 섬유비전 포럼’ 등의 동시 행사 개최를 통해 시너지효과 극대화 및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민지기자 jm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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